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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두 번째 여권이야기: 여권 디자인
등록일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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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여 권 이 야 기’

 

 - 다른 나라 여권 구경!! -

 

 

디자인이란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동시에 반영하기란 정말 어렵답니다. 특히 국외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이 소지하여야 하므로 여권이 너무 튀면 쉽게 싫증나기도 하고, 디자인이 너무 자주 바뀌어도 출입국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무난한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용하는 경향이 있죠!

 

대부분의 나라의 여권은 기본적으로 차분한 색상의 표지 위에 나라를 상징하는 문장이 가운데 있고, 여권임을 알리는 문자가 새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여권은 일반적으로 녹색의 표지금박의 국장이 새겨진 것이 가장 기본이고, 그 밖에 남색의 외교관여권과 공무 출장을 위한 사람에게 발급되는 황갈색의 관용여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삼종세트

 

그렇다면 다른 나라의 여권은 어떻게 생겼나 구경 한 번 해 볼까요??

- 나라 순서는 편의상 가나다순으로 갑니다~

  

* 독일

  

독일

 

왼쪽부터 외교관, 관용, 일반여권입니다. 독일은 무비자협정이 덴마크에 이어 가장 많이 되어있는 나라라고 해요!

 



 

 

* 미국

  

        미국2  미국1

 

   

표지의 문장부터 내지까지 독수리의 위엄이 돋보이는 디자인이에요~

  

 

 

* 스위스

 

 스위스1 스위스2

 

2003년 화려한 색감으로 주목받은 스위스 여권입니다. 표지에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 영국

 

  영국

 

2010년에 내지만 디자인을 변경한 영국은 그 속에 영국의 자연과 기후를 담아 아름답게 표현하였습니다.(자세히 보면 등고선이나 풍향의 표시를 찾을 수 있어요.)

  

 

 

* 일본

 

  일본

 

일본 여권은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적색여권과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남색 두 종류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 호주

 

  호주

 

캥거루, 에뮤라라는 새와 조개, 모래언덕 등이 담긴 호주를 나타내는 국가문장과 여권임을 알리는 문자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한 번 쭉 둘러보니 어떠신가요?? 

 

여권은 소지한 사람의 신원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만큼,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양이나 상징물이 여권에 반영되는 것이 좋겠죠!

 

앞으로 우리나라 여권에 어떤 상징물이 들어가면 좋을지 여러분은 생각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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