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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덟 번째 여권이야기: 여권 번호
등록일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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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 째‘여 권 이 야 기’

  

- 여권 호 앞의 M은 뭐지?? -

 

그동안 여권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권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볼까 합니다.

 

특히 여권의 사진이 들어있는 신원정보면은 여러가지 개인정보들 뿐만 아니라 판독시에 꼭 필요한 내용이 여러가지 꺽쇠모양(<<)과 섞여 있는데, 이렇게 암호같이 보이는 여권의 구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여권번호: 현재 일반적으로 발급되고 있는 여권은 한 개의 알파벳과 여덟 개의 숫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권 번호의 숫자는 접수되는 순서대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위변조를 막기 위해 무작위로 부여되고 있어 본인이 원하는 특별한 숫자를 지정해서 발급 받을 수 없어요. ㅠ-ㅠ

 

여권 번호에 나오는 알파벳의 숨은 의미는 아래와 같답니다!!

  - M: Multiple의 약자로 유효 기간 내에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는 복수 여권을 의미합니다.

  - S: Single의 약자로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단수여권을 의미합니다(한국을 기준으로 출입국을 한 번 할 수 있어요).

  - R: Resident의 약자로 거주여권을 의미합니다.

  - G: Government의 약자로 관용여권을 의미합니다.

  - D: Diplomatic의 약자로 외교관여권을 의미합니다. 

 

(위 사진의 여권은 M으로 시작하는 걸 보니 복수여권이네요!)

 

※ 2008년 8월 이전에 발급된 여권 중에서는 두 개의 알파벳과 일곱 개의 숫자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는 대부분 여권에 전자칩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전사식 여권이랍니다! 

 

  - TC: Travel Certificate의 약자이며 여행증명서를 의미합니다.

 

 

2. 종류: 대부분의 여권 종류는 알파벳 P(Passport)와 위에서 이야기한 알파벳이 합쳐진 조합으로 되어있습니다.  

  - PM: 복수, PS: 단수, PR: 거주, PG: 관용, PD: 외교관, PT: 여행증명서

 

그 밖에 성, 이름, 국적,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성별, 발급일, 기간 만료일, 발행관청, 한글 성명에는 특별한 비밀스러운 내용이 없습니다. ^^;;

다만, 여행증명서 같은 경우에는 목적지가 추가로 인쇄되어 있어 목적지에 기재되어 있는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가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3. 기계판독영역(MRZ: Machine Readable Zone)

 

기계판독영역은 말 그대로 출입국 심사를 받을 때 기계가 읽어내는 부분으로, 여러가지 로마자, 숫자, 꺽쇠표시로 가득하지만 알고보면 일정한 규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혹, '여권사진 인증!'이라며 여권 번호,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만 가리고 사진을 찍어 웹에 올리는 분들이 계시는데, 기계판독영역을 드러내면 여권번호와 생년월일 등 대부분의 신원정보가 공개되는 꼴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_<

 

설명해주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오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여권을 받으면 사진만 볼게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들이 잘 들어가 있는지 우리 모두 눈 크게 뜨고 확인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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