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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여덟 번째 이야기: 여권정보통합관리시스템(PICAS)에 대해서 아시나요
등록일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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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권 이 야 기' 열여덟 번째 시간

- 여권정보통합관리시스템(PICAS)에 대해서 아시나요 -

최근에 공동친권 부모 중 한쪽이 동의하지 않으면 18세미만 자녀의 여권이 발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들어보셨나요? 부모 일방이 18세미만 자녀의 여권발급에 대해 부동의 의사표시를 하면 이 의사표시가 여권 접수부터 발급까지 관리하는 전산망인 여권정보통합관리시스템(PICAS)에 등록되어 여권 발급에 제한이 걸리게 되는데요.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잘 아시겠지만 여권은 외교부에서 직접 발행하지 않아요. 각 지방자치 단체중 외교부에서 위임받은 239개 자치단체에서 여권 신청을 접수하고 발급해드리고 있는데요, 사실은 외교부 여권과에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요. 바로 PICAS 덕택인데요 외교부 여권과와 국내 여권발급대행기관인 239개 각 시청·도청·군청·구청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175개 재외공관을 PICAS라는 시스템으로 네트워크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PICAS는 그야말로 아프리카 오지부터 울릉도까지 거미줄처럼 모두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1년 365일 24시간 쉼 없이 여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거에요.

뿐만 아니라 여권신청시 오른손 왼손의 검지 지문을 확인하는데 이는 경찰청 망과 연결되어 주민등록 발급시 접수한 지문과 대조확인이 가능하고요, 여권을 발급해도 문제없는 사람인지 확인해보는 신원조회 요청도 자동으로 경찰청과 연결되어 있구요, 37세 미만의 남자들은 병역의무 마쳤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무청 등과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서로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돼요. 

이런 사실들이 다 확인되면 이 정보들은 최종적으로 PICAS가 여권제조자인 한국조폐공사로 넘겨서 여권을 제작하고 각 구청 등 지자체에 배송하게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신청서부터 다시 신청자의 손에 넘기는 교부까지 5일이내의 시간이 걸리는 것인데 여권 발급을 중앙집중식으로 해서 이렇게 빨리 발행하는 것은 거의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데 이것이 다 똑똑한 PICAS때문인거죠. 

작년 한 해 여권발급량은 약 400만 권, 일일 평균 1만여 권, 시간당 400여권.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1분에 17권이 접수되기도 한답니다. 자 왜 PICAS가 똑똑하다고 하는지 아시겠지요?

최근 정부민원포털 ‘민원24’에서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를 통하여 개인의 여권번호, 여권만료일, 영문성명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데 이게 다 PICAS에 가지고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한것이에요.

여권이 만들어지고 쓰이는 동안 정보를 관리하는 PICAS 즉 여권정보통합관리시스템 덕분에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안이 확인된 여권을  발급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 여권은 세계 198개국중 2015년 여권Power Index가 프랑스, 독일과 같이 제2위 그룹에 속하게 되었습니다(미국 금융컨설팅 회사인 Arton Capital이 해마다 조사 발표).  

이 똑똑한 PICAS가 선진 여권을 만들어내는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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