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발급

  • 일반여권
  • 거주여권
  • 관용여권
  • 여행증명서

여권 재발급

긴급한 사유로 인한 여권발급

수수료

사진규정

발급상황조회

기재사항변경

여권분실/습득

여권사무대행기관

민원서식

자주묻는질문

여권 발급 신원조사 안내

국가별 단수여권/여행증명서(불)인정 현황

Home>새소식>여권이야기

입찰정보 보기
제목 여섯 번째 여권이야기: 여권 보관시 주의사항
등록일 2015-06-19
첨부파일

‘여 권 이 야 기’ 여섯 번째

 

실수로 여권이 더러워졌어 ... -

 

    

 

멋지게 서명한 여권을 가지고 국외여행을 무사히 마친 A씨.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여 여행 가방 속 가득한 빨랫감을 몽땅 한 번에 세탁기에 돌렸다가 그만, 옷 속에 들어있던 여권도 함께 빨아버렸답니다.

 

이 여권은 과연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걸까요?!

.........글쎄요;;..

 

외국에서 여행할 때엔 너무나 소중했던 여권이 한국에 돌아오면 애물단지가 되곤 하죠. ^-^ ;; 서랍 한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쓸 일이 없으니 보관상태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10년이나 사용할 수 있는 여권을 대충 보관했다간 새로운 여행이 엉망이 될지도 모르니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볼까요?! 

 

 

 

우리나라 여권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정하는 여러가지 내구성 시험을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 품질이 매우 우수하지만, 재질이 종이이기 때문에 습기에 약하고 구겨지거나 찟어지기 쉬워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얼굴 사진과 이름 등 개인정보가 나와있는 페이지는 여권을 판독하는데 중요한 요소들이 인쇄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여 펜으로 작은 점을 잘못 찍기만 해도 판독이 제대로 안될 수도 있어요. ㅠㅡㅠ

                            


 

- 여권 신원정보면 -

 


 

여권을 잘 보관하기 위해 여권에 커버를 씌워 소지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는 출입국시 판독 하는 과정에서 벗겨 내야 하므로 여권을 구부렸다 폈다 하게 되어 뒤 페이지에 들어있는 전자칩과 안테나에 손상을 주거나 여권 내지가 접히는 등의 실수가 생길 수 있어 더 큰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물에 빠졌거나, 실수로 빨래와 함께 세탁되었던 여권은 종이가 구불구불해져 부피가 늘어나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른 나라의 출입국 심사 시 '위조여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수도 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문제로 여권이 더러워지거나 훼손됐다면 일단 그 여권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은 혼자서 판단하기는 어렵고, 여권을 신청했던 가까운 대행기관에 방문하여 판독기에서 내 여권이 여전히 잘 읽히는지 확인해봐야 해요.

 

판독이 안되는 여권은 재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설령 판독에 통과하였다고 해도, 종이가 찢어졌다거나 책자 자체에 주름이 많이 생겼을 경우 출입국이 어려워질 수도 있으니 재발급 받는 것을 권해 드리고 있어요. ㅠoㅠ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여권을 잘 보관하면 여권을 다시 발급받거나 출입국시 불편을 겪는 일이 많이 줄어듭니다.


외국 여행 중, 여권의 속지(사증란이라고 합니다.)가 찢어진 경우 출입국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심한 경우 처벌을 받을 수도 있으니 훼손된 여권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불의의 사고 및 번거로움을 막기 위해,


** 언제나 여권을 안전하게 보관합시다!! **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다섯 번째 여권이야기: 여권 서명
다음글  일곱 번째 여권이야기: 여권 분실
  • 목록

Designed by HANNET.COM